베트남 조폭 국내서도 활개..자국녀 납치
2009. 9. 1. 12:28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일 서울 개포동 수서경찰서에서 베트남 북부 하노이에 기반을 둔 `하노이파' 폭력조직 출신 조직원들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베트남 출신 여성을 납치해 베트남에 있는 여성의 가족에게서 몸값을 뜯은 혐의(인질강도) 등으로 베트남인 T(27)씨 등 5명을 구속했다. 2009.9.1
jjaeck9@yna.co.kr < 실시간 뉴스가 당신의 손안으로..연합뉴스폰 >< 포토 매거진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김우빈·신민아 오늘 결혼식…소외계층에 3억원 기부 | 연합뉴스
- 故윤석화 마지막 길, 대학로서 배웅…21일 한예극장 마당서 노제 | 연합뉴스
- "산타 지금 어디쯤?"…한국서도 70년 전통 전화 안내 즐긴다 | 연합뉴스
- 속초시, '성 비위 의혹' 사무관 승진 대상자 직위 해제(종합) | 연합뉴스
- [시간들] 숨죽인 공직사회, 이재명을 알면 출세가 보인다 | 연합뉴스
- '차량 링거' 사진 논란에…전현무 "불법 시술 아냐" 해명 | 연합뉴스
- '박수홍 돈 횡령' 친형 2심 징역 3년6개월 법정구속…"죄질불량"(종합) | 연합뉴스
- '비상계엄 시국선언' 용인외대부고 학생회장 하버드대 합격(종합) | 연합뉴스
- 중학생 아들 두고 몰래 이사…생활고 겪던 40대 친모 집유 | 연합뉴스
- 경찰, 정희원 '스토킹 피해' 고소사건 수사 착수(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