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1 4R] 모나코, 소쇼에 0-1 패..'박주영 63분'

2009. 8. 30. 08: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AS모나코가 소쇼 몽벨리아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박주영은 63분 동안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AS모나코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소쇼의 홈 경기장 스타드 보날에서 2009/2010 리그1 4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3라운드까지 2승 1패를 거뒀던 모나코는 중하위권팀인 소쇼를 만나 승점 획득이 유력했지만, 아쉬운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모나코는 전반 21분 소쇼의 바클라프 스베르코스에게 골을 허용한 것이 패배로 이어졌다.

모나코는 4-2-2-2 포메이션으로 나왔고, 소쇼는 전통적인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박주영은 자멜 바카르와 함께 투톱으로 나서며 모나코의 주축 선수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지만, 경기는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박주영은 전반 11분만에 골키퍼와 맞서는 좋은 기회를 맞았으나 아쉽게 놓쳐버렸다.

소쇼는 비교적 이른 시간인 전반 21분 스베르코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앞서갔다. 모나코는 세바스티앙 퓌그르니에가 파울을 범하며 뼈아픈 실점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이후 모나코는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박주영은 많이 뛰며 기회를 엿봤지만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결국 박주영은 후반 18분 야닉 사그보와 교체돼 경기장을 나섰다. 모나코는 끝까지 추격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았지만 소쇼의 수비도 녹록하지 않았다. 모나코는 종료 휘슬이 울렸을 때 패배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한편 모나코는 이날 패배로 2승 2패를 기록하게 됐다. 모나코는 중간 순위(30일 현재)에서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Xavier Grimaldi/DM Sports

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