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한지민과 열애설 "연락만 가끔 하는 사이"

[뉴스엔 글 홍정원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배우 소지섭이 동료 한지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연락만 가끔 하는 사이"라고 밝혔다.소지섭은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가진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한지민과의 열애설을 염두에 둔 '여자친구가 없냐'는 질문에 "없다. 한국에 있는 시간이 전혀 없어서 사귈 시간이 없다"고 말해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최근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소지섭과 한지민이 자주 연락하며 열애중이라는 열애설이 떠돌았다.
이어 소지섭은 김현주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는데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질문에 "그 열애설 이후 김현주에게서 연락이 뚝 끊겼다. 나도 연락을 한 번도 못 했다"며 "김현주가 여배우 중 그나마 연락을 많이 하는 사이였는데 사이가 어색해졌다"고 대답했다.
또 소지섭은 "임수정(미안하다 사랑한다), 한지민(카인과 아벨)과도 가끔 통화하면서 안부를 주고 받는다"면서 "여자 연예인과 함께 작품에 출연하면 전화번호는 허심탄회하게 내가 먼저 물어보기도 하지만 사실 연락하는 게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소지섭은 여자 연예인과 사귈 수 있냐는 질문에는 "연예인도 상관 없지만 사실 일반인이 더 좋다"고 답했다.
한편 영화 '영화는 영화다'와 드라마 '카인과 아벨' 등 최근 작까지 무겁거나 강한 이미지를 선보인 소지섭은 새 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을 통해 중국 진출을 시도했다.
'소피의 연애매뉴얼'은 결혼 두 달 전 톱여배우(판빙빙)에게 남자친구를 뺏긴 여자 소피(장쯔이)가 변심한 애인을 되찾기 위해 복수극을 펼친다는 이야기다. 소지섭은 소피를 배신하는 전 남자친구 외과의사 제프 역을 맡았다. 소지섭은 아시아 톱스타 장쯔이, 판빙빙, 허룬동과 호흡을 맞췄다. 오는 20일 국내 개봉된다.
홍정원 man@newsen.com / 정유진 noir197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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