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AS모나코, 매 경기 출전이 목표"

[마이데일리 = 인천 윤신욱 기자] 프랑스 르 샹피오나 리그 1에서 두번째 시즌을 시작한 박주영(AS모나코)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박주영은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을 치른 다음날인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박주영은 축구대표팀의 유럽파 가운데 가장 먼저 2009-10시즌을 시작했다. 지난 9일 툴루즈와의 리그 개막전에서는 네네의 결승골을 도우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새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한 박주영은 지난 12일 남미의 강호 파라과이를 상대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1-0 승리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AS모나코과 축구대표팀을 통해 올 시즌 활약을 예고한 박주영은 "파라과이전은 동료들이 좋은 찬스를 만들어줬다"며 "대표팀에서의 주전 경쟁은 매번 있는 것이다. 서로가 경쟁을 하지만 도움이 되기 위한 것이다. 열심히 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아시아팀과 경기를 했는데 앞으로 남미, 유럽팀과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경기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통해 더욱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박주영은 AS모나코 합류 이후 오는 16일 낭시와의 리그 2라운드를 준비하게 된다. 박주영은 "감독도 교체됐고 모든 것이 달라졌다. 처음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준비하겠다"며 "지난 시즌과 같은 감독이었다면 구체적인 목표가 있겠지만 올 시즌에는 새로 경쟁을 시작해야 한다.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각오도 잊지 않았다.
[박주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모바일 마이데일리 3693 + NATE/magicⓝ/ez-i-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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