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사장, "남규리 소속사로 복귀"..'라디오스타'서 깜짝발표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씨야의 남규리와 갈등을 겪은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사장이 방송에 출연해 남규리가 복귀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김광수 사장이 길러낸 신인그룹 티아라는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라디오스타' 진행자들은 즉석에서 김광수 사장에게 전화를 연결했고,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남규리가 소속사로 복귀 예정이라는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진행자들은 전화 연결에 앞서 "윤상, 조성모, SG워너비를 제작하신 최고의 제작자"라고 김 사장을 소개했고, 이어서 "얼마 전 남규리와 소송 걸린 분이다"라며 농담을 했다. 남규리는 지난 2006년 엠넷미디어와 새롭게 3년 전속계약서를 쓸 당시 잔여 2년은 김 사장과 일하기로도 합의했으나 이를 부인하며 독자 행동을 취해 소속사와 갈등을 빚었다.
김 사장과 전화 연결을 해 티아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진행자들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남규리를 울렸다"고 옛 기억을 떠올리며 "(소속사 갈등은)잘 해결 됐냐"고 물었고, 김 사장은 "잘 해결 됐고 다음주 정도면 (남규리가 씨야로)복귀할 것 같다"고 밝혔다.
남규리는 최근 김 사장과 만남을 갖고 극적 화해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에 대해 당시 소속사측은 합류 여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김 사장은 방송에서 남규리의 복귀를 처음으로 공식화 한 셈이다.
[씨야로 합류하게 된 남규리.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모바일 마이데일리 3693 + NATE/magicⓝ/ez-i-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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