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눈' 맨시티, 프랑스 대표 DF 맥세 노린다

2009. 7. 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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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수창 기자= '환골탈태'를 꿈꾸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선수 욕심에는 끝이 없다. 공격적인 선수 보강으로 이적 시장의 태풍이 된 맨시티의 다음 타겟은 프랑스 대표 출신의 중앙 수비수 필립 맥세(27, AS 로마)다.

이미 아스널의 콜로 투레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맨시티는 수비진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첼시의 존 테리 영입에는 실패했지만 에버턴의 졸레온 레스콧, 웨스트 햄의 매튜 업슨에 여전히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제는 맥세까지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현지시간으로 28일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 파리지앵>는 "맨시티가 로마의 멕세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맥세는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관심을 받았지만 잔류를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로마가 자금난을 보이고 있어 이적이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전했다.

로마는 프란체스코 토티와 다니엘레 데 로시에 대해 '이적불가' 입장을 천명했을 뿐 다른 선수들에게는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맥세는 로마 부동의 주전 선수일 뿐만 아니라 프랑스 대표팀 세대교체의 기수다. 릴리앙 튀랑 등의 은퇴로 인해 대표팀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투철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대인방어능력과 태클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d Skyes/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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