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몸매' 전세홍, 파격 드레스 왜?


[OSEN=조경이 기자] 배우 전세홍(26)의 파격적인 드레스 복장이 화제다.
전세홍은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전세홍은 이날 속옷이 훤히 드러나는 붉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전세홍의 드레스에 대해서 소속사 관계자는 "디자이너 케이킴의 드레스이다"며 "케이킴 선생님이 세홍이의 드레스를 직접 골라주셨다. 세홍이의 몸매가 예뻐서 잘 어울릴 것이라고 하셨다. 노출이 좀 있지만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타일이라서 레드카펫 드레스로 입게 됐다"고 밝혔다.
전세홍은 상명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2003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서울대표로 출전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연기자로는 2007년 채널 CGV 드라마 'P씨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실종' '첫사랑' '아기와 나' 등에 출연했다.
전세홍은 올해 초에 상영된 스릴러 '실종'에서 미모의 연기자 지망생 현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중에서 연쇄살인범 판곤(문성근 분)에게 붙잡혀 감금이 되면서 생사를 오갔던 전세홍은 극중에서 파격적인 노출과 강도가 센 정사신을 무리 없이 소화해 내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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