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 참석한 마이크 타이슨 부부
2009. 7. 16. 10:54

【엘에이(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왼쪽)이 부인 라키하 스파이서와 함께 15일(현지시간) 미국 엘에이에서 열린 ESPY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ESPY 시상식은 미국의 오락·스포츠 전문 유선방송인 ESPN이 전년도의 각종 스포츠 부문의 최우수 선수와 팀·코치 등에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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