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에토에 최후통첩, "24시간 안에 결정해라"

2009. 7. 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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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수창 기자= '신흥부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사뮈엘 에토(28, FC 바르셀로나)에 최후통첩을 던졌다. 24시간 안에 이적여부를 결정지으라는 전언이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맨시티가 에토에게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고의 몸값을 약속하며 24시간 안에 팀에 합류할 것인지를 결정하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가 에토에게 러브콜을 보낸 지는 어느 덧 한 달이 넘어섰다. 하지만 에토는 확답을 주지 않으며 맨시티의 애간장을 태울 뿐이었다. 이에 기다리다 지친 맨시티는 더 이상 에토 한명에만 목매달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미러>는 "맨시티는 에토측으로부터 명확한 답을 받지 못한 상태다. 에토가 합류하지 않는다면 신속히 다른 공격수의 영입작전에 나설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에토는 바르셀로나 잔류도 불투명한 상태다. 지난 9일 영국 <bbc>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조안 라포르타 회장은 "에토에 2년 재계약을 제시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 최고의 공격수와 프리메라리가의 득점기계로 불리는 에토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집중된다.

ⓒGreig Cowie/BPI/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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