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아빠 쏙 빼닮은 아들 '민준' 공개

봉준영 2009. 7. 1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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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봉준영 기자] 올해 1월 첫아들을 출산한 박경림이 남편을 꼭 닮은 아들 민준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경림은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산 7개월 만에 연예계 절친 이수영, 장나라와 함께 출연해 아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출산 전에 비해 날씬한 몸매와 매끈한 피부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박경림은 "요즘 요가와 필라테스, 수영, 달리기를 하고 있다. 지금 뼈와 살가죽 밖에 안남았다"고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아이의 사진을 공개한 박경림은 "아빠를 많이 닮았다가 시간이 갈수록 눈매나 그런 것들이 나를 조금씩 닮아가는 거 같아 아이에게 '엄마 닮아서 엄마처럼 살래?'라고 타일렀다. 한번 독대를 하고 났더니 점점 아빠 쪽으로 가더라"고 농담을 던졌다.

박경림은 "아이만 낳으면, 이수영과 장나라가 키워주겠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아기를 낳자마자 장나라는 중국에 가서 두달간 돌아오지 않았다. 이수영은 맨날 오는데, 아기를 항상 울린다. 이수영이 처음와서 예쁘다고 하도 흔들었더니 아기가 토를 했다. 그 후 이수영만 보면 토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박경림은 신랑과의 첫날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똥배가 많이 나와 결혼 전 걱정을 많이했다는 박경림은 "웨딩드레스를 입기 전에 살을 많이 뺐는데도 배가 잘 안들어갔다. 신혼여행을 가서 같이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사가 영어로 임신했냐고 물어봤는데 신랑이 그말에 웃음이 터졌다. 너무 속상하고 창피해서 첫날밤 그냥 잤다"고 털어놨다.

[박경림의 첫 아들 민준. 사진 = KBS화면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모바일 마이데일리 3693 + NATE/magicⓝ/ez-i-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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