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 "전인화는 부인보다 엄마같다"

봉준영 2009. 7. 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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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봉준영 기자] 배우 유동근이 전인화를 부인이라기 보다 엄마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유동근은 6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전인화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카리스마 있는 배우로 유명한 유동근은 평소 이미지와 달리 집에서 작아진다며 "부인 전인화의 눈치를 많이 본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동근은 "싸웠을 때는 슬그머니 커피 한잔을 타 주고 나온다"며 "시간이 조금 흐르면, 마셨나 안마셨나 슬쩍 들어가 살펴본다. 안 마셨으면 '식었겠네..' 하고 내가 한 모금 마시고 눈치보다 나온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동근은 또 "전인화가 가녀리고 청순한 이미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며 "체하기라도 하면 묻지도 않고 터프하게 손끝 발끝을 다 딴다" 고 전인화의 색다른 면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유동근은 "살아보니까, 부인을 부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엄마라고 생각하는게 좋더라"고 잉꼬부부의 노하우를 전했다.

[부부 유동근과 전인화. 사진 = 마이데일리 DB]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모바일 마이데일리 3693 + NATE/magicⓝ/ez-i-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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