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브래서리, 칠레 테마 뷔페
2009. 7. 1. 16:37

【서울=뉴시스】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1층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는 남미 칠레에서 온 주방장이 직접 선보이는 칠레 요리를 뷔페로 선보인다.
'2000년 칠레 올해의 주방장'으로 선정된 바 있는 실력파 주방장 까를로 본 부렌브룩이 선보이는 이 칠레 테마 뷔페는 6월30일부터 7월4일까지이며, 약 20가지의 칠레 요리와 함께 100여 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점심 4만5000원, 저녁 5만2000원(봉사료 및 세금 포함). /김선아기자 avatar7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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