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 누드 찍은 이유 고백

[OSEN=이정아 기자]룰라의 김지현이 누드 사진을 촬영한 이유를 공개했다.
김지현은 30일 방송된 KBS 2TV '상상더하기'(상상플러스)에 출연해 20대때 누드사진을 촬영한 이유를 묻자 "아마 그 때가 27살 때로 기억한다. 30대가 되기 전에 20대 모습을 남겨두고 싶었고 그래서 누드 촬영을 한번쯤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질문은 한 포털사이트에 네티즌이 올려둔 질문이다. 일부 네티즌이 사치로 인해 금전적인 도움이 필요해 누드사진을 촬영을 한 것 아니냐고 추측한 것에 대해 함께 출연한 이상민은 "실제로 김지현은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기에 사치가 심하거나 하지 않다"고 밝혔다.
노출 수위가 높은 영화 '섬머타임'에 출연한 것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노출이 부각된 영화로 지금도 케이블을 통해 자주 방송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해 "배우가 되고 싶어서 했고 그래서 정말 최선을 다했다. 영화에 대한 꿈을 갖고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작품 할 때만큼은 재미있었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김지현은 과거 악성 루머로 인해 괴로웠던 심경도 전했다.
94년 데뷔한 룰라는 9년만에 재결합해 7월 초 9집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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