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레이싱걸 류지혜 '백만불 비키니 몸매자랑' 수영장 나들이
2009. 6. 30. 16:50




[뉴스엔 김형우 기자]레이싱걸 류지혜가 여름을 맞아 워터파크 나들이 영상을 공개했다.워터파크에서 즐겁게 노는 영상 속에서 류지혜 비키니 몸매와 류지혜 특유의 발랄한 매력이 단연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평창 휘닉스파크 워타파크 블루캐니언에서 이뤄진 이번 촬영은 '류지혜와 1일 데이트'를 컨셉으로 진행했다.
영상은 오전 9시20분 휘닉스파크에서 만나 하늘 정원, 호텔 식당 등에서 간단한 데이트를 마친 후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으로 자리를 옮겨 슬라이드와 놀이기구를 타며 시원한 데이트를 즐기고 블루캐니언 릴렉스 룸에서 지친 피부를 달랜 후 오후 8시10분에 데이트를 마치는 하루 동안의 데이트 일정을 담고 있다.
천진난만하게 물놀이를 하는 수중신과 파도풀에서 투명튜브를 타고 여유로움을 즐기는 모습에서 귀여운 류지혜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블루캐니언의 시원한 파도들은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류지혜는 지난 2009 서울 모토쇼에서도 8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만 20살의 최연소 메인 모델로 참여해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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