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톨리치나야 레드·라즈베리 보드카 왔다

박정규 2009. 6. 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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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의 한국법인인 '윌리엄 그랜트 & 선즈 코리아'가 러시안 프리미엄 보드카 '스톨리치나야(Stolichnaya)'를 유통한다. '스톨리치나야 레드(Stolichnaya Red)'와 '스톨리치나야 라즈베리(Stolichnaya Razberi)'다.

스톨리치나야는 2007년부터 진로발렌타인스(현 페르노리카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판매됐다. 올해 3월 윌리엄그랜트 & 선즈가 스톨리치나야의 제조사인 SPI그룹과 유통 계약을 하면서 한국, 홍콩, 타이완 등 아시아 국가들을 비롯한 13개 국가의 판권을 소유하게 됐다.

윌리엄그랜트 & 선즈코리아는 국내 바와 클럽 등 젊은 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인 뒤 대형 마트, 주류 할인 전문점 등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스톨리치나야는 국내에서 정식 유통되는 프리미엄 보드카 중 유일하게 러시아 현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이다. 러시아의 혹독한 겨울을 견딘 겨울밀과 깨끗하고 순수한 빙하수가 원료다.

스톨리치나야 레드는 러시안 프리미엄 보드카 본연의 맛과 향을 지니고 있으며, 스톨리치나야 라즈베리는 라즈베리의 새콤달콤한 향을 담은 플레이버 보드카다. 둘 다 700㎖ 한 병에 3만5000원이다.

박정규기자 pjk76@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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