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도금봉 추모전
천금주 2009. 6. 9. 16:17

【서울=뉴시스】원로배우 도금봉(1930~2009)의 회고전이 열린다.한국영상자료원은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에서 13일~17일까지 5일간 도금봉을 추억하는 특별 기획전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기획전에서는 '또순이'를 비롯해 총 10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다양한 연기를 펼쳤던 도금봉의 출연작 283편 가운데 선정된 영화다. 관람료는 무료다.
도금봉은 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당시 나이 79세였다. 도금봉의 별세 소식은 '알리지 말라'는 당부로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1933년 인천에서 태어나 1957년에 데뷔한 도금봉은 '황진이'의 주연으로 발탁된 대형신인이었다. 악극단에서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데뷔부터 주연을 맡았다.
천금주기자 juju79@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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