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는 뒤에서 덮친다

2009. 6. 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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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우즈, 4타차 뒤집고 시즌 2승마지막 18번 홀(파4).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타차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뒷 조의 추격자는 데이비스 러브3세(미국)와 짐 퓨릭(˝) 등. 170m 거리에서 우즈의 두 번째 아이언샷은 핀 옆 35㎝에 붙었다. 가볍게 버디를 잡아내며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마쳤다.

8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빌리지골프클럽(파72·72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56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7위로 출발했던 우즈는 이글 1개에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퓨릭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상금 108만달러(13억5400만원). 지난 3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 이후 시즌 2승째. 우즈는 당시에도 마지막날 5타차 열세를 뒤집은 바 있다.

김경무 선임기자세상을 보는 정직한 눈 < 한겨레 > [ 한겨레신문 구독| 한겨레21 구독]ⓒ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겨레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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