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해피마우스]두산 정수빈 "6회 홈쇄도, 작정하고 뛰었다"
2009. 6. 4. 22:43
△두산 정수빈(6타수 4안타 2득점 1도루·데뷔 첫 4안타, 동점 득점)=첫 타석에 초구 직구를 노려친 것이 2루타가 되면서 경기가 잘 풀렸다. 그래서 그 다음에도 안타를 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운까지 따랐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4안타를 쳤다. 6회 동점 득점 때는 당시 2아웃 상황이었기 때문에 외야로 공이 빠지면 홈까지 파고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뛰어 득점을 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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