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토익 990점, 솔직히 컨닝했다" 깜짝고백

2009. 5. 3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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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미혜 기자]방송인 노홍철이 토익 990점이 컨닝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노홍철은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토익 990점은 컨닝한 거다. 늘 밝혀왔던 이야기다"며 "신문기자와 인터뷰에서도 말했는데 '겸손하게 왜 그러세요'라며 빼더라. 부정행위 했다"고 말했다.

또 노홍철은 대인배가 아닌 자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노홍철은 피습사견 당시 가해자의 어깨를 감쌌던 이유로 "사실은 대인배다운 모습은 아니었다. 더 맞을까 봐 그런 거다. 달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팔을 잡은 거다"고 밝혔다.

이어 노홍철은 "싸움을 정말 못한다"며 "예전에 여자친구와 축제에 놀러 간 적이 있다. 불량배들이 나타나서 여자친구를 두고 전력질주했다. 속도가 떨어질까 봐 뒤를 돌아볼 수도 없었다"고 찌질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한편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 다이어리'(골미다), '있다? 없다!'에 고정 MC로 출연하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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