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래미안,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수상
첨단주거공간인 래미안 에어크루즈 등 2개 작품고객과 소통 돕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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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유영하는 형태의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래미안에어크루즈 영상관 모습 |
삼성물산(대표이사 이상대) 건설부문은 독일 iF 국제포럼 디자인 (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가 주관하는 국제디자인공모전 'iF 커뮤니케이션디자인상 2009'에서 '래미안 에어크루즈'와 '래미안 스타일관' 등 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유럽의 권위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최근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 소비자가 제품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을 지난 2004년 신설했다.
국제적인 디자인어워드에서 제품디자인 부문이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하기는 국내 건설업계 처음으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또한 세계적인 수준임을 인정받게 됐다.
수상작 중 하나인 래미안 에어크루즈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미래주거에 대한 디자인으로서, 서울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에 2층 구조의 대형 입체 영상관을 마련해 마치 에어크루즈를 타고 있는 것과 같은 체험형 분위기를 연출한 점에서 디지털 미디어 분야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매년 래미안 스타일 발표회를 통해 선보인 작품을 전시하는 '래미안 스타일관'은 미래의 주거기술에 한국적 디자인이 가미된 거실과 주방, 침실, 욕실 등의 첨단 주거공간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했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래미안 스타일관과 에어크루즈 영상관은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 및 일반인 등이 벌써 1만5000여명이 관람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방문객으로부터 혁신적이고 흥미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물산 이언기 주택사업본부장은 "iF와 레드닷, 일본 G마크 등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제품 디자인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던 삼성물산은 고객과 소통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제안하는 시도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분야서도 우수성을 입증받았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과의 소통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갑수 기자 kk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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