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日모닝구 '러브머신' 리메이크..'대동경소녀' 주제곡 불러

박영웅 2009. 5. 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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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영웅 기자]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한일 최초 합작 오디션 프로젝트 '대동경소녀'의 주제곡을 불렀다.

애프터스쿨이 부른 주제곡 '드림 걸'(Dream Girl)은 '대동경소녀'를 통해 한 식구가 될 모닝구 무스메의 '러브 머신'(Love Machine)을 새롭게 편곡한 곡으로 가수가 되고 싶은 소망을 담은 노래.

모닝구 무스메의 '러브머신'은 일본 내에서만 200만 장이 팔리며 당시 최대 히트곡으로 선정될 만큼 큰 인기를 누렸으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특히 애프터스쿨은 이번 주제가를 부르는 것 외에도 모닝구 무스메와 또 다른 인연이 있다. '입학'과 '졸업'이란 콘셉트로 멤버를 교체하며 팀을 이어가는 모닝구 무스메의 체제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애프터스쿨이 도입한 것.

더불어 이번 '대동경소녀' 오프라인 예선 때 지원자 대부분이 섹시 댄스 배경음악으로 애프터스쿨의 '아'(Ah)를 선택한 바 있어 일본 측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사기도 했다.

애프터스쿨의 '드림걸'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대동경소녀'의 주제곡으로 사용되며 음원 역시 22일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일 최초 합작 오디션 '대 동경소녀'는 음악 엔터테인먼트 기업 엠넷미디어와 모닝구 무스메를 비롯한 유수의 그룹들이 소속된 일본 최대 기획사 '업프론트'가 손잡고 일본에서 활동하게 될 '하로 프로젝트'의 멤버를 선발하는 프로젝트이다.

[애프터스쿨(위)과 모닝구무스메.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엠넷미디어]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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