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유산' 은우 연준석, 자폐아 연기 호평

[TV리포트] 아역배우 연준석의 연기가 안방을 유혹하고 있다. 연준석은 SBS '찬란한 유산'에 한효주의 자폐아 동생, 은우 역을 맡았다.
은우는 장애와 음악에 대한 천재적 재능을 가진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을 앓고 있었다. 은우는 자폐 3급을 앓고 있지만 피아노에 대한 놀라운 재능을 갖고 있는 독특한 캐릭터다.
현재 극중에서 은우는 은성과 헤어져 있는 상태. 은우는 우연히 피아노 학원 간판을 보고 들어가 피아노를 연주하다가 새어머니 성희(김미숙)와 연락이 닿았다.
성희는 은우의 놀라운 기억력에 은우를 데리고 자신의 집에서 떨어진 지방의 시골 마을로 데려갔다. 그곳에서 은우는 마음씨 좋은 노부부에 의해 안전하게 보살핌을 받고 있었다.
최근 시청자 게시판에는 은우 캐릭터에 대한 관심만큼 아역배우 연준석에 대한 관심과 호평의 글이 줄을 이었다. 시청자들은 "은우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이냐"고 캐릭터의 행방에 대해 물었다.
또한 시청자들은 "연준석 연기가 정말 뛰어나다", "정말 자폐아 같았다"며 어려운 캐릭터를 명연기로 승화시킨 아역 배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연준석은 전작 SBS '일지매'에서 어린 시후를 괴롭히는 악역 캐릭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심어줬다.
[구혜정 기자 august1410@naver.com]'가이드 & 리뷰'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TV리포트'제보 및 보도자료 tvreport.co.kr <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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