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와 고깃집 동업했던 이성진 "동업은 내게 죽음"
2009. 5. 14. 12:23

[뉴스엔 김형우 기자]이성진이 동업에 대한 안타까움을 털어놨다.NRG 이성진은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성진에게 동업자란 무엇이냐"는 질문에 "죽음이다"고 간결하게 대답했다.
이성진은 이어 "어머니가 다시는 동업하거나 사업을 하면 가만히 두질 않겠다고 말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성진은 2005년 동료 연예인 신지와 서울 여의도에 고깃집을 개업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이성진은 NRG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문성훈의 집이 잘 산다고 들었다"는 MC의 말에 이성진은 "문성훈은 현재 음악을 그만둔 상태"라며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 천명훈에 대해선 "천명훈이 북한 사투리로 랩을 만들었다"며 "그 노래를 듣고 음악 천재일 수도 있겠구나 생각도 했다. 그때부터 곡을 만들더니 5집 '히트송'을 작곡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확히 보진 못했지만 통장에 인세가 억단위로 들어오더라"며 "이후 다른 사람들에게 곡도 많이 주며 인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성진은 제대를 앞둔 천명훈에 대해 "제대해도 방송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며 "노홍철이나 붐보다 더욱 독한 캐릭터다"고 기대감을 덧붙였다.
김형우 cox109@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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