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WC 천안]피파 온라인2 우승자 김정민, "우승해서 기분 좋다"

Fomos 2009. 5. 5. 14: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모스=이정한 기자]프로게이머인데 시드 받지 못해서 예선을 해야 했다.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피파 프로게이머 김정민은 강했다!5일, 천안시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ESWC 아시아 마스터즈 피파 온라인2 부문에서 김정민이 이우영을 제압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프로게이머임에도 불구하고 시드를 받지 못한 김정민은 예선을 통해 결승에 진출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결승전서 이우영을 2대1로 격파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김정민은 "프로게이머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에게 시드를 빼앗겨 예선을 펼쳐야 했다"며 "힘든 경기를 했지만 우승을 해서 너무 기분 좋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다음은 피파 온라인2 우승자 김정민과의 일문일답- 우승 소감▲ 대회가 시드가 있길래 당연히 내가 받을 줄 알았는데 다른 아마추어 선수가 받았다. 그래서 온라인 예선을 통해 올라왔는데 억울한 마음에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피파 온라인2 연습은 자주 하는지▲ 평소에 피파 온라인2로 연습을 하고 있다. WCG에는 매년 나가지만 한국 선수들은 패키지 게임을 하지 않는다. 해외 대회에서 지는 것은 패키지 게임을 안 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거의 피파 온라인2만 하고 있다.- 국내에서 대회는 많이 개최되는지▲ 패키지 게임 대회는 하나도 없다. 피파 온라인2 대회도 많지 않다. 그래서 대회 감각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 시드를 받지 못해 많은 경기를 해야 했는데▲ 많이 힘들었다. 김관형 선수와 같이 우승하자고 약속했는데 개인 사정이 있어서 관형이 형은 못나왔다. 내가 관형이형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말을 지켜서 기쁘다.- 한국에서 대회가 열려서 적응 문제는 없었을 것 같다.▲ 시차 적응 문제는 전혀 없었다. 외국 선수들이 피파 패키지 게임 위주로 연습을 해서 시력 차이 부분에서도 내가 유리했던 것 같다.- 연습은 어떻게 했는지▲ 준비 많이 했다. 김관형 선수와 둘이 연습을 하는데 최근 아마추어 실력도 좋아져서 긴장을 많이 했다.- 패키지로 열리는 세계 대회 준비 계속하고 있는지▲ 계속 한국 대표로 나가긴 하지만 실력 차이를 느끼고 있다. 이번에는 같이 연습을 할 선수들을 모아서 실력을 키우겠다. 피파 온라인2와 세계 대회 게임 버전은 두 단계 이상 차이난다.- 끝으로 한마디 한다면▲ 프로게이머니까 다음 대회에서는 시드를 좀 줬으면 좋겠다. 우승해서 너무 기분 좋다.leoleo@fomos.co.kr모바일로 보는 스타크래프트 1253+NATE/ⓝ/ez-iEnjoy e-Spor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