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중국에서 '애심시민' 칭호 받아

[OSEN=이정아 기자]앤디(28)가 첫 방문인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사랑의 시민이라는 뜻의 '愛心市民'(애심시민) 호칭을 받았다.
지난 25일 중국 쓰촨성 청도두 골든극장에서 열린 앤디의 청두 첫 단독 팬미팅 '포스트 러브 당신을 만나다' 수익금 일부를 '청두 장애인 연합회'에 장애 어린이 복지 기금으로 전달했다. 이에 '청두 장애인 연합회'에서 기자회견 시 감사의 뜻으로 앤디를 애심시민으로 칭하며 감사패를 수여 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늦은 시간인 오후 10시에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20여 주요 언론 매체에 참석해 한류 스타 앤디의 방문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고 앤디의 드라마 촬영과 올해 초 데뷔한 신인 그룹 점퍼의 프로듀서 활동, 앤디의 정규 2집 활동 등을 중점으로 다뤘다.
특히 인터뷰 중 앤디는 중화잡지 쿨뮤직 3월호에 소개된 점퍼의 기사를 보여주며 프로듀서로서 점퍼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번 팬미팅에서 앤디는 미리 준비해 간 청두 억양의 사투리로 인사를 전하고 쓰촨성 상징인 팬더와 샤브샤브를 좋아한다고 말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또 '타이밍'(TIMING), '러브 송'(LOVE SONG) 등 공연과 함께 미공개 사진을 보며 이야기하는 토크 시간과 팬과 함께 부르는 '베스트 송'(BEST SONG)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성황리에 마쳤다.
팬미팅 주최사 측은 "이번 앤디 팬미팅은 중화권 팬은 물론 인근 아시아권 팬들까지 참여해 한류스타로서 앤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쓰촨성 청두가 베이징이나 상하이 등 대도시에 비해 중국 내에서도 지리적으로 먼 곳임에도 불구하고 기차로 30시간에 걸쳐 온 팬들도 있었다. 청두 공항에 이례적으로 500명의 팬들이 앤디를 마중 나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택시 20여대가 공항 입국부터 모든 일정을 따라 다녔는데 특히 식사를 위해 이동할 때는 기존의 준비된 차량에서 다른 차량으로 교체해 탑승하는 등 007 작전을 방불케했다. 앤디의 이동에 따라 함께 움직이는 팬들의 택시 차량으로 인해 청두 시내 교통이 정체될 정도였다"며 청두의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한편, 앤디는 27일 SBS 드라마 '두 아내'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하며 정규 2집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happy@osen.co.kr
<사진>티오피 미디어 제공.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 신문보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웨딩드레스 입었다…복귀하는 줄 알았는데 결혼하나
- "월수입 7천만원" 깜짝..유깻잎, 남자친구랑 헤어졌나? '소개팅' 눈길 ('X의 사생활') [Oh!쎈 예고]
- '손아섭 달라' 두산이 먼저 제안했다…좌완 부족했던 한화, 이교훈 영입→불펜 숨통 트이나
- 이영자, 이금희 결혼 못 하는 이유 폭로 “사치스러운 음식 너무 좋아해”(남겨서 뭐하게)[순간
- 중국도 혀 내둘렀다...왕즈이는 탈진, 안세영은 뛰었다 "진짜 사람 맞나" 결국 그랜드슬램 완성
- 전처 이윤진은 응원했지만..이범수, 이혼 후 '미우새' 복귀에 엇갈린 시선 [핫피플]
- 서인영, 명품 구두 800켤레 팔고 마지막 남은 속세…개과천선 중
- "후회스럽다" 이효리, 세상떠난 父와 마지막 투샷...투병 모습 먹먹 [핫피플]
- "안세영, 끝 아냐.. 아직 하나 더 남았다" 中, 2년 마다 열리는 수디르만컵도 우승해야지
- “제일 미안해” KCM, ‘아픈 손가락’ 큰딸→'전지현 닮은꼴' 미모 화제 [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