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차승원에 판정승 '패떴' 공인요리사 자존심 지켰다

2009. 4. 26. 20: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세연 기자]'패떴' 공인요리사 이효리가 실력 발휘를 톡톡히 했다.이효리는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에서 게스트 차승원과의 아침식사 요리 배틀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패떴' 공식 요리사 이효리는 복병으로 등장한 '차장금' 차승원의 요리 실력에 시종일관 불안한 기색을 드러냈다. 평소 애처가로 소문난 차승원은 지난 방송분에 이어 숨겨둔 요리 실력을 뽐내며 이효리를 긴장케했다.

차승원과의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이효리는 그녀만의 펫(PET) 김종국을 실컷 부려먹으며 열심히 요리에 나섰다. 평소답지 않게 긴장한 그녀는 계란말이를 태우는가 하면 실수를 연발했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차 vs 이 요리 경연(?)에 임했다.

특히 이효리는 평소 선보이지 않았던 특별 메뉴로 패밀리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고둥된장국과 낙지볶음 메뉴를 준비한 차승원에 맞서 이효리는 김종국의 피나는 투혼(?)에 힘입어 낙지야채튀김과 상추겉저리를 완성했다.

차승원 역시 요리 실력을 뽐냈지만 결국 회심의 아침식사 대결은 이효리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모처럼만에 다소 긴장한 듯한 이효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 가운데 이효리는 카리스마 대마왕 차승원마저 눈치를 보게 하는 포스를 발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효리는 발가락으로 물건을 집어드는 신공을 발휘하며 발가락 집기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박세연 psyo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