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이윤열, MSL 8강 패배 설욕할까?

Fomos 2009. 3. 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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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이정한 기자]이윤열 vs 허영무, MSL 8강 리벤지 매치 성사 가능성 있어'천재' 이윤열(위메이드)과 '올마이티' 허영무(삼성전자)의 MSL 8강 리벤지 매치 이뤄질까?30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올스타 종족 최강전서 프로토스와 테란이 종족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테란 진영은 선봉으로 이영호(KTF)를, 프로토스 진영은 선봉으로 송병구(삼성전자)를 내세워 첫 세트부터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올스타 종족 최강전은 승리한 선수가 상대 선수를 지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스토리가 있는 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로스트사가 MSL 8강전 허영무와 이윤열의 리벤지 매치 역시 그 대결 중 하나. 당시 MSL 8강에서는 허영무가 이윤열을 잡고 4강에 이어 결승까지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과연 이번 올스타 종족 최강전서 이윤열과 허영무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출사표에서 송병구가 선봉전서 승리할 경우 이윤열을 선택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이윤열과 송병구 대결에서 이윤열이 승리한다면 MSL 8강전 리벤지 매치 성사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진다. 이윤열은 지난 MSL 8강전서 패한 뒤 무척 아쉬워한 바 있어 허영무의 지명 가능성이 무척 높은 것.경기를 펼칠 전장은 허영무에게 웃어준다. 안드로메다, 콜로세움2, 왕의귀환이 프로토스에게 좋은 전장이기 때문. 허영무와 같은 정상급 프로토스에게 맵의 유리함은 큰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리벤지 매치가 성사되더라도 이윤열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이윤열이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난 MSL 8강전 1세트에서 보여준 바 있는 단단한 운영이 필요하다. 비록 전략적인 운영에 무너졌지만 운영에서는 이윤열 역시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지난 저그와의 대결에서도 1킬을 거둔 만큼 이번 프로토스전에서도 1킬 이상을 해 테란 진영 맏형의 자존심을 세워야 한다.지난 MSL 8강전서 아쉬운 패배를 당한 이윤열이 과연 이번 종족 최강전서 리벤지 매치를 성사시켜 복수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결과는 30일 오후 6시,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스타 종족 최강전◆ 프로토스 vs 테란1세트 타우크로스 송병구(프) vs 이영호(테)2세트 데스티네이션3세트 안드로메다4세트 콜로세움25세트 왕의귀환6세트 신청풍명월7세트 신추풍령leoleo@fomos.co.kr모바일로 보는 스타크래프트 1253+NATE/ⓝ/ez-iEnjoy e-Spor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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