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촬영을, 삼성전자 HMX-R10
[쇼핑저널 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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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ttp://www.samsung.com/sec)는 2009년 첫 디지털캠코더로 HMX-R10(이하 R10)을 선보였다. R10은 간결한 디자인과 메뉴 버튼, 그리고 편리한 조작방법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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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디지털캠코더는 렌즈가 앞을 향하고 있는데 정면을 찍기 위해서는 팔을 눈높이까지 들거나 손목을 위로 올려야 한다. 잠깐이라면 상관없지만 오랜 시간동안 촬영해야 하는 경우 손목과 팔에 부담이 가기 마련이다. R10의 가장 큰 특징은 위로 25도 기울어진 렌즈로 정면을 촬영할 때도 손목에 부담이 없어 장시간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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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버튼도 간소화했다. 웬만한 기능은 6.8cm(2.7인치) LCD 터치스크린을 통해 조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줌, 모드, 퀵메뉴(Q.MENU) 등 필요한 버튼만 마련되어 있어 디자인이 간결하다. 뒷면 아래쪽에 있는 메모리카드 슬롯에는 최대 2GB SD나 32GB SDHC 메모리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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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력은 콤퍼짓, 컴포넌트, HDMI 단자가 장착됐고 TV, 모니터, 프로젝터 등 거의 모든 디스플레이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R10에 장착된 렌즈는 F3.5~3.7의 밝기를 가지고 있으며 광학 5배줌, 인텔리 8배줌, 디지털 100배줌을 제공한다. 이미지센서는 1.09cm(1/2.33인치) CMOS를 사용하며 동영상은 530만 화소, 정지영상은 900만 화소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1,920×1,080 풀HD 영상은 물론 '픽셀 라이징(Pixel Rising)' 기술로 최대 4,000×3,000 해상도, 1,200만 화소 이미지 촬영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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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HD 영상을 찍을 수 있어 화질이 선명하고 이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기기에서 왜곡 없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사용 용도에 따라 해상도와 프레임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특징. DVD를 제작하려면 720×480 해상도에 60프레임으로, UCC와 같은 인터넷용 동영상을 만들고 싶다면 640×480 해상도와 30프레임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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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0에는 동영상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아이씬(iSCENE) 기능이 내장됐다. 이 기능은 설정 메뉴를 통해 변경할 수 있고 LCD 터치스크린 창에서 드래그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다. LCD 중앙을 누른 다음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드래그하면 모드 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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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0에는 슬로우 모션과 인터벌 촬영이라는 특수 모드가 있다. 슬로우 모션 촬영은 사람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순간을 촬영하는 기능으로 1초당 300프레임과 600프레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풍선에 물을 넣고 터트리거나 물방울이 떨어질 때 수면에 생기는 파장 등 다양한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인터벌 촬영은 설정한 시간 안에 일정 시간마다 정해진 프레임만큼 촬영하는 기능이다. 즉 씨앗이 자라나서 꽃이 되는 모습을 빨리 보여주거나 산 정상에서 해가 뜨고 지기까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R10은 24시간부터 무한대까지 시간당 1초에서 30초까지 프레임 설정이 가능하고 풀HD 1080p나 SD 480p 해상도로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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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0은 ISO 50부터 3200까지 상당히 넓은 감도를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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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ISO 값을 높이면 노이즈가 많아지는데 R10은 동영상 노이즈를 줄이고 화질을 높여주는 3-DNR(3-Dimension Noise Reduction) 기능을 탑재했다. 슈퍼 컬러 나이트(Super C.Nite) 기능은 천천히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하거나 어두운 장소에서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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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EASY Q) 모드는 초점과 노출, 조명 설정, 손 떨림 보정 등을 촬영대상과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한다. 대부분의 기능이 자동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수동 설정이나 모드 설정을 위해서는 이를 해제해야 한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퀵메뉴에 등록해 놓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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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촬영하다 보면 편집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필요없는 장면을 지우고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면 보기에도 좋고 보관도 손쉽기 때문이다. R10은 자체적으로 자르거나 합칠 수 있는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PC에 연결하지 않아도 편집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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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삭제 기능은 재생 스크롤을 이용해 시작과 끝을 설정하면 선택한 구간을 제외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본영상을 곧바로 편집하기 때문에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나누기 기능 역시 재생 스크롤로 원하는 위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동영상이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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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편집 기능 외에 전용 편집 프로그램 '삼성 인텔리 스튜디오'도 제공된다. PC에 USB 케이블로 연결하면 자동으로 실행되며 촬영한 영상이나 MP4, WMV로 만들어진 동영상, 그리고 JPG, GIF 등 사진을 자유롭게 재생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
R10은 디지털카메라로 사용해도 손색없다. 저장 방식은 JPEG이며 해상도는 12M(4,000×3,000), 9M(3,456×2,592), 6M(3,328×1,872), 5M(2,592×1,944), 3M(2,048×1,536), 2M(1,920×1,080), VGA(640×480)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삼성디지털이미징 디지털카메라에 탑재된 얼굴인식 기능, 흑백 전환, 뷰티샷 등 특수효과 기능도 지원한다.
이 외에 사진 인쇄 포맷(DPOF)과 픽트브리지(PictBridge) 같은 프린트 관련 기능도 맛볼 수 있다. 디지털 사진 인쇄 포맷은 인쇄 정보를 해당 데이터에 저장해 이 정보로 인쇄할 사진을 선택할 수 있다. 픽트브리지는 이를 지원하는 프린터와 연결하면 PC 없이 인쇄할 수 있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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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HMX-R10은 25도로 기울어진 렌즈, 간단한 메뉴 버튼을 갖춰 사용하기 편리한 디지털캠코더다. 단순한 조작만으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디지털카메라로 사용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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