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만원짜리 벤츠 자전거, 어떻게 생겼길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09년 봄을 맞이하여 메르세데스-벤츠 바이크 신제품 8종을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피트니스 바이크는 운전자의 기호에 맞게 각도가 조절되는 핸들인 '어고노믹스 키트(Ergonomics Kit)'와 80mm까지 동작하는 '맞춤형 서스펜션(Suspension Fork)', 악세서리들을 장착하는 '장고 시스템(Jango System)', 27단 변속 기어 등이 탑재됐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97만원이다.



트레킹 바이크(Trekking Bike)는 캐리어와 라이트 장비, 도난 방지 시스템이 장착된 디스크 브레이크(Disk Brake)가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330만원이다.
접어서 크기를 줄일 수 있는 '폴딩 바이크(Folding Bike)'와 '어린이 바이크(Kids Bike)'도 등장했다. 두 단계로 접히는 편리함을 제공하는 폴딩 바이크(Folding Bike)는 알루미늄 풀 서스펜션 프레임과 얼레이(Allay) 레이싱 스포츠 안장 등으로 신체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였다. 어린이 바이크의 드라이브트레인(Drivetrain) 기능은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처음 바이크를 접하는 어린이들의 평행감각을 길러준다.
가격은 접이식 자전거가 418만원, 어린이 바이크는 79만2000원에 달한다.〈경향닷컴 김한용기자 whynot@khan.co.kr〉-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구독신청(http://smile.khan.co.kr)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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