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토 승무패 14회차 중간집계
신지애 vs 안젤라 스탠퍼드 '박빙승부' |
국내 골프팬들은 LPGA투어 J골프 피닉스인터내셔널 1라운드에서 안젤라 스탠퍼드와 신지애가 박빙을 승부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 www.betman.co.kr)은 2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에서 벌어지는 LPGA투어 J골프 피닉스 인터내셔널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1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안젤라 스탠퍼드(44.34%, 2위)와 신지애(45.57%, 3위)의 승리를 내다본 투표율이 비슷해 박빙의 승부를 점쳤다고 밝혔다.
2명씩 7개 매치로 나눠 각 매치별로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게임에서 안젤라 스탠퍼드와 신지애의 무승부를 예상한 비율은 10.09%였다.
두번째 매치인 로레나 오초아(1위)와 폴라 크리머(4위)간 대결에서는 전체 참가자의 65.01%가 로레나 오초아의 승리를 예상했다. 캐서린 헐-안젤라 박, 박희영-쳉야니, 위성미(미셸위)-최나연, 브리타니 랭-유선영, 제인 박-크리스티 커 매치의 경우 각각 안젤라 박(59.47%), 쳉야니(62.67%), 위성미(47.91%), 브리타니 랭(34.99%), 크리스티 커(61.75%)의 우세를 예상한 비율이 높았다.
또 26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에서 벌어지는 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골프토토 승무패 13회차에서는 상금랭킹 3위 닉 와트니와 9위 존 롤린스의 선전을 점친 참가자가 많았다.
닉 와트니(3위)와 케니 페리(4위)의 매치에서 전체 참가자의 56.15%가 닉 와트니의 우세를 예상한 반면 케니 페리를 지지한 비율은 32.10%에 머물렀다. 나머지 매치에서는 각각 존 롤린스(51.60%), 팻 페레스(47.51%), 숀 오헤어(55.53%), 나상욱(55.99%), 스튜어트 싱크(50.82%), DJ트라한(43.49%)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13,14회차는 26일 오후 6시 50분, 오후 9시 50분에 각각 발매가 마감된다.
<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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