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토 승무패 14회차 중간집계

2009. 3. 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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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vs 안젤라 스탠퍼드 '박빙승부'

 국내 골프팬들은 LPGA투어 J골프 피닉스인터내셔널 1라운드에서 안젤라 스탠퍼드와 신지애가 박빙을 승부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 www.betman.co.kr)은 2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에서 벌어지는 LPGA투어 J골프 피닉스 인터내셔널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1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안젤라 스탠퍼드(44.34%, 2위)와 신지애(45.57%, 3위)의 승리를 내다본 투표율이 비슷해 박빙의 승부를 점쳤다고 밝혔다.

 2명씩 7개 매치로 나눠 각 매치별로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게임에서 안젤라 스탠퍼드와 신지애의 무승부를 예상한 비율은 10.09%였다.

 두번째 매치인 로레나 오초아(1위)와 폴라 크리머(4위)간 대결에서는 전체 참가자의 65.01%가 로레나 오초아의 승리를 예상했다. 캐서린 헐-안젤라 박, 박희영-쳉야니, 위성미(미셸위)-최나연, 브리타니 랭-유선영, 제인 박-크리스티 커 매치의 경우 각각 안젤라 박(59.47%), 쳉야니(62.67%), 위성미(47.91%), 브리타니 랭(34.99%), 크리스티 커(61.75%)의 우세를 예상한 비율이 높았다.

 또 26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에서 벌어지는 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골프토토 승무패 13회차에서는 상금랭킹 3위 닉 와트니와 9위 존 롤린스의 선전을 점친 참가자가 많았다.

 닉 와트니(3위)와 케니 페리(4위)의 매치에서 전체 참가자의 56.15%가 닉 와트니의 우세를 예상한 반면 케니 페리를 지지한 비율은 32.10%에 머물렀다. 나머지 매치에서는 각각 존 롤린스(51.60%), 팻 페레스(47.51%), 숀 오헤어(55.53%), 나상욱(55.99%), 스튜어트 싱크(50.82%), DJ트라한(43.49%)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13,14회차는 26일 오후 6시 50분, 오후 9시 50분에 각각 발매가 마감된다.

 <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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