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 최단기간 인재성장" 장명수 한국일보고문 뉴욕강연

노창현 2009. 3. 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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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시스】한국언론 최초의 여성주필과 한국일보 사장을 역임한 장명수 한국일보 고문이 21일(현지시간)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강연회를 가졌다.

글로벌어린이재단(이사장 방숙자) 회원의 날을 맞아 주제강연자로 초빙된 장 고문은 '오늘의 한국여성, 어디까지 왔나?'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한국 여성들이 최단기간에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해 왔다고 평가하고 여성들의 사회봉사를 강조했다.

저소득층 국가의 어린이를 돕기 위한 '모금문화'를 여성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 그는 미국 역시 경제 상황이 안좋지만 미주한인들의 저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 고문은 이희호 여사가 설립한 '사랑의 친구'에서 10년간 이사로 활동한 것이 계기가 되어 글로벌 어린이 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1998년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결성된 '나라사랑 어머니회'로 시작됐다.

뉴욕 강연에 앞서 캘리포니아 서니베일에서 강연을 가졌던 장 고문은 뉴욕서 열리는 이화여고 북미주총동창회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 관련 사진 있음 >노창현특파원 robi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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