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드라마 'ER' 피날레
윤근영 2009. 3. 13. 15:41

【뉴욕=AP/뉴시스】미국 메디컬 드라마 'ER의 '닥터 로스'로 스타덤에 오른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48)가 10년 만에 친정 나들이를 한다. 'ER' 마지막 시즌 마지막 회에 등장, 대미를 장식한다.
클루니는 4월2일 방송되는 최종회에 출연한다. 아내 '캐럴 해서웨이'(줄리아나 마굴리스)와 함께 손자의 장기 기증을 거부하는 할머니(수전 서랜든)를 설득한다. 그 장기를 이식받을 환자 중 한 명이 바로 자신들의 옛 동료 '존 카터'(노아 와일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ER'은 지난 15년 동안 방송되며 NBC의 장수 드라마로 자리했다. 전성기인 1995~96년에는 매주 3200만 시청자들이 모여들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초창기 연기자들이 모두 떠난 현재는 시청자 수가 820만 명 정도로 줄었다.
'닥터 마크 그린'을 연기한 앤터니 에드워즈(47)도 볼 수 있다. 극중 뇌종양으로 사망한 그린은 회상 신에 나타난다. 로라 이네스(50)도 손님으로 얼굴을 비친다.
윤근영기자 iamygy@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혜진, 코인 사기 해킹에 '86만 유튜브' 채널 날아갔다
- 지석진, 벌써 60살이야?…환갑잔치 공개
- "박나래, 일상 불가능한 지경…머리털 한 움큼 빠져"
-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다케시마의 날 철폐해야"
- 무대 대신 매트 위…이효리, 뒤집힌 채 의미심장 메시지
-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 백지영, 이효리와 기싸움 영상 비하인드…"친해질 기회 없었다"
- '자산 40억' 전원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인감도장 달라더라"
- 문희준·소율, '혈소판 감소증' 아들 치료 근황 전했다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떠나 보내…"언젠가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