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남자이야기'서 살인미수 교도소행 '눈길'


[뉴스엔 박세연 기자]브라운관 컴백을 앞둔 배우 박용하가 죄수복을 입은 사진이 공개됐다.KBS 2TV '꽃보다 남자'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새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극본 송지나/연출 윤성식)에서 주인공 김신 역을 맡은 박용하의 촬영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용하가 죄수복을 입은 채 세상에 반항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극중 김신은 세상에 관심 없이 되는대로 살아온 인생이었지만 대체로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아오던 가운데 한순간에 돈, 사랑, 가족 등 모든 것을 잃고 살인미수죄를 저질러 교도소에 들어간다.
'남자이야기' 초반부에 방영될 이번 교도소 장면에서 김신은 세상에 대해 눈을 뜨고 거대한 진실과 맞닥뜨리게 됨은 물론, 교도소 안에서 돈이 지배하는 세상과 맞짱 뜨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된다.
지난달 말부터 익산, 파주, 군산 등지에서 교도소 장면을 촬영해 온 박용하는 한기가 느껴지는 세트장에서 얇은 죄수복 하나만을 입고 열연을 펼쳤다. 특히 박용하는 텃세를 부리는 기존 수감자들에게 린치를 당하는 거친 구타 액션의 모든 장면을 직접 소화해 내 액션배우로 재탄생했다.
돈이 지배하는 정글 같은 세상과 맞장을 뜨는 남자와 그 세상을 가지려는 악마성을 지닌 천재의 대결을 그린 '남자이야기'는 4월 초 방송된다.
박세연 psyon@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