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이소프로필안티피린' 논란 진화 작업 나서

박생규 2009. 3. 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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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논란이 된 '이소프로필안티피린(이하 IPA)'과 관련, 진화작업에 나섰다.

3일 식약청에 따르면 전날 IPA 안전성 문제 관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결과를 토대로 '종합검토결과 및 조치방안'을 발표했다.

식약청은 IPA 성분의 경우 사용과 판매를 중지할 정도로 안전성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여지며, IPA의 효능, 효과를 '진통 및 해열시 단기 치료'로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또 15세 미만 소아에게는 약품 투여를 금지하고 5~6회 복용 후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을 경우 즉각 복용을 중지, 의사 및 약사와 상의토록 방침을 정했다.

조정훈기자 hoon@newsishealth.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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