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치료를 방해하는 5가지 '공공의 적'

통상 당뇨병에 한번 걸리면 완치될 수 없고 평생 짊어지고 가야하는 무서운 병으로 간주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그러나 그 일반적인 의학 상식과 통념에 강한 이론을 제기하는 한의사가 있다. '소당고'라는 당뇨치료제를 만들어 미국 시장에 진출시킨 김양진 한의학 박사(신명한의원 원장겸 신명한방임상연구소 소장)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당뇨 게 물렀거라'와 '당뇨, 이것만 알면 병도 아니다' 등 이미 당뇨 관련 저서를 2권이나 출간한 당뇨전문가이기도 하다.
과도한 비만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현대인의 당뇨병 발병률이 점점 높아만 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주장은 당뇨병도 정복할 수 있다는 강한 희망을 갖게 한다. 특히 400만 명으로 추정되는 국내 당뇨 환자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김양진 박사는 "당뇨병은 치료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 몸 역시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당뇨병 치료도 이와 마찬가지다. 당뇨병에 대한 모든 정보를 파악하고 있어야 당뇨병을 정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수많은 당뇨병 정보 중에 반드시 기억해두어야 할 것은 바로 당뇨병 치유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들. 이런 장애물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면 당연히 당뇨 치료를 위한 지름길도 알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김양진 한의학 박사의 도움말로 이른바 '당뇨치료를 방해하는 5가지 공공의 적'을 알아본다.
당뇨 환자들의 당뇨 치료를 방해하는 첫 번째 공공의 적은 에너지 부족이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일. 영양이 부족하거나 충분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치료를 할 수 없다. 혈당치를 염려하여 충분한 식사를 하지 못하게 하는 식이요법으로는 병이 치료될 수 없다. 단,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에너지 과잉이 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식사 조절이 필요하다. 적절한 식사법이란 충분한 칼로리의 공급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신진대사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의 공급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혈당치를 내리기 위해 지나친 운동을 하거나, 휴식과 수면의 부족, 경구 혈당강하제와 같은 자극적인 약물의 복용 등에 의해서도 에너지가 부족하게 된다고 말한다.
두 번째 공공의 적은 혈액순환 장애를 지적한다.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피부에 조그만 상처가 나도 커다란 난치성 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발을 다치거나 베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 불충분한 혈액순환은 영양과 산소, 면역 활동을 위한 에너지를 상처부위까지 제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금연을 실천해야 하며 적절한 식사와 운동이 필수적이다.
세 번째는 호흡의 제약이다. 호흡의 제약이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쳐 치유체계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며 이밖에도 여러 방식으로 영향을 미친다. 두뇌와 신경계의 작용은 심장과 순환계 외에 신체의 모든 기관과 마찬가지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적절한 교환에 의존한다. 호흡은 신체의 다른 모든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기능인 것이다.
네 번째로 꼽히는 면역기능의 손상 역시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는 최악의 장애물이다. 신체의 면역기능이 약해지면 치료를 기대할 수 없다. 면역기능의 약화를 야기하는 요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고질적이거나 심한 감염, 특정한 형태의 독성 물질이나 에너지로 인한 충격, 그리고 건강하지 못한 정신 상태가 그것이다. 따라서 이런 요인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식사조절과 운동, 효능이 있는 약재를 사용하여 면역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독소의 유입이다. 몸에 과다한 독소가 유입되면 치료가 어려워진다. 독소는 흔히 사용하는 약물이나 섭취하는 음식물, 마시는 물, 호흡하는 공기를 통해서 우리 몸에 흡수된다. 독소는 어떤 것이라도 치료 체계의 기반이 되는 생물학적 통제력을 와해시키고, 면역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김양진 박사는 "당뇨병 치료를 방해하는 다섯 가지 공공의 적을 제대로 파악하여 조심하기만 한다면 당뇨병 완치를 위한 절반의 성공을 거둔 셈"이라면서 "당뇨 환자들은 필히 당뇨치료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훌쩍 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사진>김양진 한의학 박사(신명한의원 원장겸 신명한방임상연구소 소장).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 신문보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