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상반신 노출 합성사진 파문, 소속사 "끝까지 법적 조치 취할 것"

2009. 2. 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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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경이 기자] 배우 김아중(27)의 상반신이 노출된 합성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소속사에서 진화에 나섰다.

문제의 사진은 김아중의 얼굴에 상반신의 가슴이 그대로 드러난 몸을 합성한 사진이다. 이에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는 김아중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20일 밤 김아중의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오후에 사진을 접수를 했다"며 "그래픽 팀에 사진 분석을 의뢰했고 확인해보니 조작이고 합성이라는 게 판명이 났다. 바로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 자체적으로 로펌에 김아중의 합성사진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다 넘겼고 27명이 모니터링을 계속 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과거 연예인의 합성사진이 문제가 되고 연예인 개인의 많은 인격적 침해가 있었지만 유야무야 넘어가면서 자꾸 사건이 재발되고 있는 것 같다. 이에 회사에서는 끝까지 밝혀내서 강력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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