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전진 새신부 이시영, 4차원 매력으로 '기선제압'

2009. 1. 25. 20: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현우 기자]'우결' 설 특집으로 투입된 신인 탤런트 이시영이 10년차 아이돌 새신랑 전진을 기선제압 했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우리결혼했어요'에서 전진은 고풍스러운 성당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시영을 처음 만났다. 한껏 긴장한 탓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는 전진과 달리 이시영은 내내 다소 권태로운 듯 퉁명스러운 표정으로 전진을 대했다.

간단한 결혼식을 올린 이시영-전진은 이시영의 집으로 향했다. 이시영은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는다"며 장시간 전진을 홀로 방치해 두더니 "냉장고에 카레 있으니 데워 먹으라"고 무심하게 말해 전진을 당황시켰다.

또 식사 후에는 집 구경을 하며 전문가 수준의 프라모델, 피겨를 공개하고 자신의 보물이라는 당가도A 프라모델 앞에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천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시영은 "우리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라며 "학교다닐때 맨날 조퇴하고 머리 이상하게 하고 다니는 모습봤다. 그럴려면 학교는 왜 나왔냐"고 타박해 전진을 또 한번 당황시켰다.

전진은 이시영을 데리고 자신의 안무연습실에 데리고 갔고 자신의 '와'(Wa) 댄스를 직접 전수해주기도 했다. 예상외로 전진의 안무를 곧잘 따라하던 이시영은 혼자 파워풀하고 섹시한 댄스 실력을 선보여 전진과 안무 연습실 식구들을 놀라게 했다.

이상형을 묻는 이시영의 질문에 전진은 "현모양처다. 아내로서의 역할, 남편으로 역할을 서로 지키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답했고 반대로 이시영은 "난 살림 잘하는 남자가 좋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각목 깨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각목이 부러지면 부부생활을 계속하고 각목이 부러지지 않으면 각자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기로 한 것. 두 사람모두 부러지지 않는 각목을 선택했다.

이날 방송은 갓 데뷔한 신인 탤런트 이시영이 내내 10년차 아이돌 전진을 리드하는 모습을 보여 또 다른 새로운 콘셉트의 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이현우 nobody@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