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80여일만에 홍콩서 귀국, 도밍고 공연 관람 눈길

2009. 1. 2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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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말 배우 김정은과 결별한 이서진이 홍콩에서 최근 귀국했다.이서진은 13일 홍콩에서 장기 체류를 끝내고 귀국,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이서진은 지난해 10월29일 김정은과 헤어진 후 결별의 슬픔을 감내하기 위해 홍콩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후 홍콩에 머물면서 아픔의 상처를 치유한 그는 귀국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지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서진 측은 "김정은과의 결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 당사자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만큼 주변에서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지난 13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슈퍼콘서트 Ⅳ-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에 정문준 의원(대한축구협회장)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정은과 이서진은 2007년 1월 초 종영된 SBS 드라마 '연인'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초 '김정은의 초콜릿' 첫 방송 당시 이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사랑을 전할 정도로 애틋한 사이였지만 결별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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