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바람의 나라'로 일본안방 노크

[TV리포트]최정원이 한류 드라마 열풍 재점화에 도전한다. 최정원은 오는 2월, KBS 특별기획 드라마 '바람의 나라'를 통해 부여공주 '연'의 모습으로 일본시청자들과 만난다.
대무신왕의 이야기를 다룬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는 오는 1월 28일 후지 TV와 위성방송 BS후지 TV를 통해 스페셜 방송을 시작으로 2월 4일 후지TV를 통해 본격적으로 일본안방에 방영된다. 이에 '바람의 나라'가 '주몽' '대장금' '황진이'의 뒤를 이어 또 한번 사극 한류의 붐을 일으킬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비련의 여주인공 연으로 분해 애틋한 눈물연기를 펼친 최정원은 '올인'을 통해 일본 시청자들에게 모습을 보인 적은 있지만 주연작품으로는 처음 일본 팬들과 만나는 셈. 이미 '바람의 나라' 촬영장을 찾았던 많은 일본 팬들은 아름답고 단아한 부여 공주 연의 청초한 매력에 푹 빠져 일본 내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고 알려져 그녀의 행보에 힘을 실어주기도.
'바람의 나라' 막바지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최정원은 "아직 일본에서 방송도 되지 않았는데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마지막 촬영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일국, 정진영, 박건형, 한진희 등이 열연을 펼친 '바람의 나라'는 15일 막을 내린다. (사진=KBS제공)[하수나 기자 mongz11@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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