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월드에서 선보인 애플 유니바디 새 맥북프로

2009. 1. 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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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애플이 작년 하반기 33cm(13인치)와 38cm(15인치) 맥북 제품을 유니바디 디자인의 새 모델로 완전히 교체했으나 43cm(17인치) 맥북 프로는 교체되지 않았습니다. 2개월 정도가 지난 이번 맥월드2009 행사에서 유니바디 디자인을 적용하고 새 하드웨어 구조를 가진 맥북프로 43cm(17인치)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43cm 맥북 프로가 새롭게 교체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법한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요. 43cm는 배터리가 기존 원통형 내부 구조가 아닌 셀 형식의 납작한 구조로 배터리 공간을 넓혀서 용량을 늘렸습니다.

특히 셀 형식 납작한 내부 구조를 가진 배터리는 애플이 새롭게 설계한 것으로 기존 배터리와 달리 무려 1,000회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전체 배터리 수명이 5년 정도 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수명뿐 아니라 사용 시간도 최대 8시간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배터리와 함께 흥미로운 부분은 무게와 두께, LCD 색감 부분입니다. 43cm 노트북 하면 일단 두껍고 무거운 도끼라는 생각부터 들기 마련인데요. 애플이 여전히 다소 무겁고 좀 더 두께가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이제는 가장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만들어냈습니다.

더불어 주요 구매 수요층이 전문직종 종사자라는 것을 감안한 듯 표현가능 색이 60% 정도 더 늘어난 매우 좋은 LCD를 탑재했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LCD를 덮고 있는 통 강화유리를 제거하고 메탈 테두리를 달아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2,799달러(약 362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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