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불(不)과 비(非)
2008. 12. 29. 02:17
[서울신문]둘 다 한자어 앞에서 쓰여 '않음' '아님' 등 부정하는 뜻을 나타낸다.불(不)은 '불가능하다,불공정하다'처럼 뒤에 '--하다'가 붙는 꼴이 가능하다.그러나 비(非)는 이와 같은 형태가 불가능하다.'비'는 '비인간적,비민주적,비공식적' 등과 같이 뒤에 '--적'을 붙여 쓸 수 있다.하지만 '불' 뒤에는 이처럼 '--적'이 쓰이는 일이 없다.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 서울신문( www.seoul.co.kr)
[ ☞ 서울신문 구독신청] [ ☞ 제2회 창업산업박람회 참여업체 모집]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