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 시청률 톱10 기염
MBC 창사 47주년 특집다큐멘터리 < 북극의 눈물 > (연출 허태정 조준묵)이 시청률 톱10에 들며 기염을 토했다.
7일 방송된 < 북극의 눈물 > 1부 '얼음왕국의 마지막 사냥꾼'은 12.2%(TNS미디어코리아 제공)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당일 시청률 전체 순위 10위에 올랐다. 이는 SBS 주말드라마 < 가문의 영광 > 과 맞대결서 일군 결과라 더욱 의미있게 평가받고 있다.
< 북극의 눈물 > 은 9개월간 20억원을 투입해 완성한 대작. 역대 MBC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 중 가장 몸값이 비싼 작품이다. 국내 최초로 시네플럭스라는 항공 전문 촬영 장비를 동원한 < 북극의 눈물 > 은 공중에서 촬영한 북극의 전경과 북극곰, 일각고래 등 북극의 생명체의 모습 등을 실감나게 담아 냈다.
< 북극의 눈물 > 은 지구 온난화로 빙하를 잃어가는 북극의 현실을 그린다. 북극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이누이트의 삶의 변화 등이 자세히 소개하며 환경 파괴에 대해 경종을 울린다.
네티즌은 < 북극의 눈물 > 홈페이지에 "북극의 생생한 현실을 보는 듯하다" "2008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북극의 눈물 > 은 오는 14일과 21일에는 각각 2부 '얼음 없는 북극'과 3부 '해빙, 사라지는 툰드라'가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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