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부작용줄인 진통제 '트라펜세미정' 출시
2008. 11. 14. 16:23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명문제약은 비마약성이면서 진통제로서 강력한 효능을 지닌 트라펜정에 이어 '트라펜 세미정'을 발매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트라펜 세미정'은 기존 트라펜정보다 1정당 성분을 반으로 줄인 아세트아미노펜 162.5mg과 염산트라마돌 18.75mg로 구성된 전문의약품이다.
초회용량으로는 2정 투여를 권장하며 이후 투여간격은 최소 6시간으로 하되 하루에 8정을 초과하지 않도록 복용해야 한다. 약가는 1정당 160원이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기존 트라펜정의 투여환자 중 60% 이상이 노인인 점을 감안할 때 절반 크기의 정제를 이용해 약제 복용이 편리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염산트라마돌의 경우 용량을 서서히 조절함에 따라 구토와 같은 초기 부작용으로 인한 불편을 감소시키면서 용량조절을 가능하게 하기위해 트라펜세미정을 출시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설화기자 ysh97@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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