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매니저·팬들 변치 않는 사랑에 감사"

배우 장근석이 매니저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글을 남겼다.
장근석은 최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 촬영 당시의 스틸을 올렸다. 장근석은 사진과 함께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근석은 "우연히 서핑을 하다가 과거의 사진을 발견했어. 대략 '도레미'(<도레미파솔라시도>)촬영할 때 정도면 지금으로부터 약 3년 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얼굴이 너무나 달라진 거야. 훨씬 더 어리고 지금보다도 더 젊었던 장근석의 모습을 보면서 시간 참 빠르구나. 너무 많은 것이 변했구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근석은 MBC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짬을 내 글을 남긴 것이다.
장근석은 우선 자신의 매니저인 김병건 실장을 거론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장근석은 "변하지 않은 게 있더라고. 그때는 실장이라는 직함이 아니었으니 나와 함께 현장 뛰면서 참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까지 일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일 해봤지만 이토록 오랜기간 동안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도 참 없었는데 새삼 너무 고마워지는 거라"라고 적었다.
장근석은 "그 때 우리가 나눴던 이야기들 작품과 시나리오 앞으로의 계획 등 우리가 얼마나 이루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그 근접치에는 다다르지 않았을까? 정말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병건이형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 최선을 다할게요! 장어(장근석의 팬)들한테도 관객들에게도 시청자들에게도 내 자신에게도…. "라고 글을 남겼다.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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