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선 아나운서 결혼

2008. 10. 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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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정미선(27) 아나운서가 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회사원 문모(29)씨와 결혼했다.

숙명여대를 나온 정미선은 대학교 1학년 때 조인트 MT에서 문씨를 처음 만났다. 정미선은 "오랫동안 사귀어 온 남자친구다. 중간에 헤어짐도 잠시 있었지만, 무슨 일이든 나를 이해해주는 이 남자와 함께 하면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며 신랑을 향한 믿음을 전했다.

2003년 SBS 아나운서가 된 정미선은 '요 주의사항', '웰빙 맛 사냥' 등을 거쳐 '출발 모닝와이드'를 진행 중이다.

이민정기자 benoit05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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