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바' 강마에 분노의 피아노 연주 '매혹'

2008. 10. 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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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가 연주한 곡이 뭐죠?"

[TV리포트] 김명민의 피아노 연주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16일 방송된 MBC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김명민은 분노의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강마에(김명민)는 두루미를 공문서 위조죄로 검찰에 고발하겠다는 강 시장(이한위)과 최 의원을 막을 방법을 찾고 있었다. 뾰족한 수가 없던 강마에는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피아노를 연주했다. 거침없는 피아노 선율에 시청자들은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

극중 강마에가 분노의 피아노 연주를 한 곡은 쇼팽의 겨울바람(쇼팽 에튀드 Op.25 No.11)이다. 강마에는 피아노 연주를 하며 단원들과의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했다.

넬라판타지아의 세계, 첼로 똥덩어리 정희연의 완벽한 솔로 연주, 생일 파티 등 음악을 하면서 처음 느껴 본 행복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강마에는 그런 단원들을 혹독하게 내몰아야 하는 상황에 화가 났다.

김명민은 평소 피아노 연주 실력이 뛰어나지만 이 날 방송은 대역 연주자의 곡을 핸드 싱크했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연습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김명민의 피아노 연주 실력은 몇 년 전 모 아파트CF 촬영 현장에서 피아노 연주하는 모습이 UCC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공개됐다. 피아니스트 누나와 지휘자 매형을 둔 김명민의 피아노 연주는 수준급이다.

[구혜정 기자 august1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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