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중독증' 듀코브니, 결국 레오니와 파경

2008. 10. 17. 07: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돼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엑스파일(X-Files)>의 스타로 얼마 전 섹스 중독증 치료를 받아 화제를 모았던 데이비드 듀코브니(48)가 아내인 미녀 배우 티아 레오니(42)와 결국 파경을 맞았다.

로이터 통신은 16일 잡지 피플 최신호를 인용해 섹스 중독증을 고치기 위해 재활 시설에 입소까지 했던 듀코브니가 레오니와 별거에 들어 갔다고 전했다.

피플에 따르면 듀코브니의 변호인은 "듀코브니와 레오니의 결혼 생활을 놓고 갖가지 억측과 소문이 나돌고 있는데 몇개월 동안 실제로 두 사람이 별거에 들어간 사실은 확인해 줄 수 있다"며 "하지만 듀코브니의 섹스 중독증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다.

듀코브니는 지난 8월 섹스 중독증 치료차 스스로 텍사스에 위치한 재활원에 들어갔다.

이들 커플은 97년 결혼해 딸 매들린 웨스트(9)와 아들 키드(6)를 두었다. 당시 레오니는 재혼, 듀코브니 경우 초혼이었다.

듀코브니의 변호인은 "부부가 자녀들을 위해 파경 사실을 사적인 일로서 외부에 공개하길 원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2개월 동안 재활원 프로그램을 성실히 마치고 퇴소한 듀코브니는 이달 5일 레오니와 함께 뉴욕에서 열린 뉴욕영화제에 부부동반으로 참석, 변함없는 부부애를 과시했던 만큼 이번 파경 소식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변호인은 이혼 등 더 이상 구체적인 사항에 관해선 언급을 피하고 있으나 별거를 인정한 점에서 듀코브니가 바람을 피우면서 섹스 중독증까지 걸린 게 파경의 원인이라는 관측이 대체적이다.

레오니는 최근 개봉된 <고스트 타운(Ghost Town)>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변함 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듀브코니는 현재 TV 드라마 <캘리포니케이션(Californication)>에서 공교롭게도 섹스 중독증에 걸린 여성화한 소설가 행크 무디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그는 1월 행크 무디 배역으로 골든글로브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곧 상영되는 영화 <존스이스(Joneses)>에도 모습을 나타낼 예정이다.

▶▶▶ 스타들의 이혼결별 관련기사 ◀◀◀

☞ 故최진실 두 자녀는 다시 '조씨'로… 다툼 생길수도

☞ 소문난 '연예계 잉꼬' 알고보니 섹스리스 부부(?)

▶▶▶ 해외연예계 핫이슈 관련기사 ◀◀◀

☞ '문란 성관계 사진 유출' 질리안 청이 다시…

☞ 성룡 "너무 예쁜 한국여자와 8년 연애 했더니…" 털어놔

☞ '불륜 성관계' 장백지, 남편에 용서받고 호텔행?

한성숙 기자

회춘하신 이사님~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