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박성균, 역전에 성공하며 4강 진출 이뤄낼까?

Fomos 2008. 10. 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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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이정한 기자]개인리그 우승할 당시의 대담하고 노련한 운영이 필요

위메이드의 에이스 테란 박성균이 4강 진출을 위한 일전을 펼친다.10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8강 2주차에서 SK텔레콤 정명훈과 4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박성균은 지난 8강 1주차에서 정명훈에게 패하며 1패를 안고 있어 한 경기 더 질 경우 4강 진출 좌절과 함께 다음 시즌 시드 확보도 실패하게 된다. 박성균은 왕의귀환에서 펼쳐지는 2경기를 반드시 승리하고 승부를 3경기로 몰고 가야 한다.박성균의 최근 분위기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32강에서 신상호(이스트로)를 2대0으로 잡고 16강에 오른 박성균은 전상욱(SK텔레콤)과 박찬수(KTF)를 꺾으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비록 8강 1주차 경기에서 패하긴 했지만 초반 빌드의 열세와 전략 실패가 결정적인 원인이었지 경기력이 저하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세가 떨어졌다고 볼 수 없다.반면 정명훈은 클럽데이 온라인 MSL 32강에서 진영수(STX)와 박재영(KTF)에게 내리 패해 탈락하고 말았다.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박성균에게 승리하고 프로리그에서 손찬웅(르까프)을 잡았으나 MSL 탈락의 타격이 그리 쉽게 가시지는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빈틈이 생길 것이 분명하다.박성균은 정명훈이 신인 선수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이용, 2경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 만약 박성균이 2경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다면 지난 패배를 만회할 수 있을 분만 아니라 기세까지 자신 쪽으로 끌어올 수 있기 때문. 또한 정명훈을 벼랑 끝으로 몰아 3경기에서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지 못하도록 압박할 수도 있다.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먼저 1승을 한 정명훈 역시 2경기에서 승부를 보려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안일하게 대처했다가는 8강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시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은 이미 우승을 경험해본 선수의 대담하고 노련한 운영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다.MSL에 이어 스타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는 박성균. 과연 정명훈이라는 신인의 도전을 뿌리치고 4강에 올라 차기 시즌 시드를 확보하는 동시에 스타리그 우승에 한발 짝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leoleo@fomos.co.kr모바일로 보는 스타크래프트 1253+NATE/ⓝ/ez-iEnjoy e-Spor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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