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토>'지존' 신지애 뒷심 퍼팅 주목

2008. 9. 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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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신지애를 주목하라.'

본격적인 후반기 레이스를 시작한 골프토토의 인기가 높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골프토토 승무패를 비롯해 스페셜 게임이 인기리에 발매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회의 경우 다자간 경쟁구도가 형성돼 흥미롭다.

이러한 가운데 종합 스포츠 매거진 '스포츠온' 9월호에서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지존을 주목하라'라는 제목으로 적중확률을 높일 수 있는 골프토토 베팅 노하우를 공개했다. 지난 해 9승과 함께 한 시즌 최다 상금인 10억원을 챙겼던 신지애가 올해 후반기 대회에서 자신의 성적을 뛰어넘기 위해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다. 신지애는 지난 해부터 아니카 소렌스탐이 LPGA투어에서 기록했던 한 시즌 최다 승인 11승을 넘어서는 게 목표였다.

신지애가 꾸준하게 국내 대회에만 집중한다면 목표 달성은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다. 신지애는 각종 기록에서도 다른 선수들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21일 현재 상금(4억5518만4500원), 평균타수(70.41타), 평균퍼팅수(26.41) 등 대부분 기록에서 1위다. 장타에 정확성, 쇼트게임 등 약점이 거의 없다. 시즌 초반 퍼트 감각을 잃어 고생하기도 했지만, 신지애는 지난해 보였던 신들린 듯한 샷 감각과 퍼트 감각을 회복해 그린을 점령하고 있다.

그러나 김하늘, 홍란 등과 신예 유소연, 최혜용 등의 도전도 거세다. 특히 전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홍란과 지난해 신인왕 출신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김하늘이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이들의 도전장을 뿌리치고 신지애가 한 시즌 최다승, 최다 상금 기록 등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월드 강용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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