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자전거' 송광원, 지난 2일 자원입대

2008. 9. 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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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배우 송광원

영화 '달려라 자전거'에 출연한 한효주의 동생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신예 송광원(22)이 지난 2일 자원 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송광원은 이날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306보충대에 입소해 군사기초 훈련을 받고 있으며 5주간의 기초군사 훈련이 끝나면 현역으로 군복무하게 된다.

병역기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지금 송광원의 자진 입대는 눈에 띄는 행보로 눈길을 끈다.

송광원은 군입대에 앞서 가진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원입대에 대해 "대한민국의 남자면 누구나 당연히 군에 가야한다"며 "아직 내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하루빨리 군에 다녀온 뒤 내 꿈을 향해 전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송광원은 '달려라 자전거'에서 한효주의 동생으로 출연해 섬세한 연기로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호평 받으며 '샛별'로 부각된 인물이다. 계원예고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송광원은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를 꿈꾸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청년이다.

그는 "매 순간 진심을 담아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나의 모든 인생의 경험이 연기를 통해 빛을 발할 것으로 확신한다. 군복무 이후에 여러분 앞에 모습을 다시 설 송광원이라는 이름 석자를 꼭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복무로 인해 경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휴학중인 송광원은 토익 980점에, 바이올린과 피아노 실력도 수준급인 다재다능한 스타 유망주로, 지난 2005년 단편 영화 '6월 4일 어느날'과 뮤지컬 '돈키호테'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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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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